美국무, 한국 기업 ‘비확산법’ 위반 제재 조기 종료…7개월 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북한·시리아 비확산법(INKSNA)’ 위반 혐의로 한국 기업 JS리서치에 부과했던 제재를 7개월여 만에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미국 연방 관보에는 지난 4일(현지 시간) 미 국무부의 ‘한국 기업의 비확산법 위반에 대한 제재 종료(Termination of Iran, North Korea, and Syria Nonproliferation Act Measures Against ROK Entity)’ 제하의 공고문이 사전 공개됐다.국무부는 “비확산법에 의거해 지난 1월22일 한국 기관 ‘주식회사 JS리서치’ 및 그 승계자, 하위조직, 자회사에 부과했던 조치를 종료하기로 지난 8월27일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오는 8일 연방 관보에 정식 게재될 예정이다.당초 제재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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